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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간의 대장정 ‘순천을 만나다’

기사승인 2016.10.31  1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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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성장 중인 순천을 찾아나서는 만인보(萬人譜)
오늘의 순천, 내일의 미래…시민과 함께

<글 싣는 순서>

1. 14일 간의 대장정 ‘순천을 만나다’

2. 고정관념을 깨다…자유로운 대화방식

3. 현장속으로 간 조 시장 ‘시민을 만나다’

4. 조충훈 시장, 새로운 순천을 꿈꾸다

민선6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조충훈 순천시장의 재선(再選)이 주는 무게감이 시민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졌을까(?) 중차대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국가정원’으로 지정을 받기까지 쉼없이 달려온 조충훈 전차가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 듯하다. 14일간 순천 시민속으로 들어가 순천을 다시 찾은 조충훈 순천시장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 편집자 주 -

 

민선6기 조충훈 순천시장은 2016 시민과의 대화에서 순천의 미래 비전을 찾고자 했다.

재선(再選)에 성공하고 몸은 더 바빴다. 마치 전차를 타고 달리는 것처럼 일각이 여삼추(如三秋) 같았다.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더불어 공직자들의 마인드도 함께 성장해 갔다.

2년여 동안 ‘시민과의 대화’를 갖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가정원 지정> <잡월드 유치> <에코에듀체험센터 유치> 등 유례없는 대형 프로젝트들을 유치에 성공하면서 순천시가 빠르게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하다.

순천을 만나는 만인보(萬人譜)

조충훈 순천시장의 만인보(萬人譜)가 시작됐다.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순천을 찾고, 새로운 순천을 다시 만나면서 순천의 내일을 설계한다는 발상에서다. 하루에 동(洞)과 면(面)을 한 곳씩 선정해 시민들을 만났다. 시작은 향기나는 향동에서부터 출발했다. 문화가 흐르고 인심이 가득한 향동은 정주민들이 많은 동이다. 오래된 정원과 낡은 흑백사진이 어울리는 오래된 순천을 닮은 향동에서 조 시장은 시민을 만나는 시작을 알렸다.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균형발전을 염두해 두고 있는 조 시장으로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가 의미있는 기획이었다.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곳곳의 민원과 갖가지 의견을 수렴하는 둘도없이 좋은 기회였을 것으로 분석된다.

생활민원…도로과 교통과 順

시민들의 요구사항은 생활밀착형 민원이 대부분이었다. 9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14일간 진행된 ‘2016 시민과의 대화’중 시민들의 질문을 분석한 결과, 도로과 54건, 교통과 15건, 공원녹지사업소 15건, 건설과 9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4개 읍면동으로 구성된 도농복합도시인 순천시는 농촌형 11개읍면과 도시형 13개 동으로 이뤄졌다. 이 중 읍면 98건, 동 90건 등 농촌이나 도심이나 민원은 동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뿐만 아니라 농촌과 도심 모두 실생활에 필요한 도로개설이나 공원조성 및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에 조충훈 시장은 즉각 답을 했다. 시민들의 질문에 미루는 법은 없었다.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석에서 처리를 약속하고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 검토 후 답변해 주기로 했다. 더군다나 순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더 큰 순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지난 8월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시청 6급 이상 직원들과 정책투어를 실시했다.

정원의 시대정신과 도시의 품격

순천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도시의 품격은 시민들이 만드는 것.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협력하면서 도시는 건강해지고 품격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가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28만 순천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장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이제 시대정신으로 승화했다. 순천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의 위력이 말해주듯이 순천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하고 있다. 순천시민이 위력이다. 아니 순천 시민들의 자긍심이다.

‘2016 순천 시민과의 대화’는 순천 시민들의 자긍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분석이다.

취재총괄 강종모 편집국장

자료정리 서한초 논설위원

취재 강아미 기자 / 김성호 기자

취재총괄 강종모 기자 607101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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